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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금)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2020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 ‘파우더룸픽’ 선정

승인 2020-12-10 15:05:12

톤업·미백·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이니스프리의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이니스프리의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개최한 뷰티 어워드 ‘2020 코덕 페스티벌’에서 ‘파우더룸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우더룸픽’은 2020년 한 해 동안 파우더룸에서 인기 있던 제품을대상으로 뷰티 전문 에디터 및 PD 23명, 전속 인플루언서 20명이 직접 테스트하고 가장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정한 것이다.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은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파데 프리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면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할 수 있는 기초 베이스 제품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파우더룸 영상 제작 PD는 ‘제주왕벚꽃 톤업 크림’에 대해 “인위적인 화이트닝이 아니라는점이 가장 좋았다. 피부 톤이 자연스럽게 화사해지고 수분감 넘치는 텍스처가 촉촉하게 발려 톤업 베이스특유의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라며 “파운데이션이무겁게 느껴지는 요즘 더욱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고 ‘파우더룸픽’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은 촉촉한 제형으로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자연스럽게 민낯을 밝혀주는 수분 톤업 크림이다.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벛잎 추출물을 함유해벚꽃 톤의 화사하고 생기가 도는 피부로 가꿔주고, 자연유래 보습 성분인 ‘내추럴 베타인’이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어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이 적고 들뜸 없는 발림성이 특징으로, 겨울 시즌에는 수분 크림을 소량 섞어 발라 찬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한층 더 맑은 피부 톤을 연출할수 있다.

이니스프리 브랜드 관계자는 “‘제주 왕벛꽃 톤업 크림’은 2019년에도 파우더룸 히트아이템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부터 소비자들에게꾸준히 인기 있었던 아이템으로, ‘파우더룸픽’ 수상을 통해뷰티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음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사회 현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진정성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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