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가 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가 아들을 공개했다. 서양인 정자를 통해 낳은 아기의 흰 피부와 파란 눈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와 아이는 각각 나무와 애벌레로 분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의 흰 피부와 파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가 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가 아들을 공개했다. 서양인 정자를 통해 낳은 아기의 흰 피부와 파란 눈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와 아이는 각각 나무와 애벌레로 분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의 흰 피부와 파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