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1(목)

코로나19 지원책, 배달 할인 금액 전액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 공헌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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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관계자가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2020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더벤티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지원 등 상생 협력을 통해 모범이 되는 가맹본부에게 수여하는 ‘모범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더벤티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확산 초기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두 달간 로열티 전액을 면제하고 물류비를 인하하는 지원책을 실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배달 할인 금액을 전액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벤티 최준경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가맹점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9년에 이어 이번에도 산업부장관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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