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9(금)

베이징 덕 패키지 및 도시락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배달서비스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 레스토랑 따뚱’大董’ 에서는 현지 쉐프가 조리하는 호텔의 정통 중식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번 배달 메뉴로 기획 구성된 상품 중 따뚱의 대표 인기메뉴인 베이징덕 (카오야) 와 함께 구성된 ‘베이징덕 & 일품요리 패키지’ 는 호텔 배달서비스 오픈기념 특가 99,000원 상품으로
정통방식으로 화덕에서 구운 베이징덕 한마리, 전병, 함께 곁들일 파채, 오이채, 전용소스 와 함께 베이징덕 볶음밥과 칠리새우. 어향가지. 탕수육. 유린기. 깐풍기. 사천식 닭날개 중 1가지 일품요리를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요리를 즐기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달 및 포장픽업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집에서 즐기기 힘들었던 베이징덕과 고급 호텔 중식 요리를 편한하고 프라이빗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배달전용으로 새로운 패키지 메뉴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가격 또한 오픈특가로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신규 출시 메뉴이니 만큼 고객님들께서 미리 맛보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 체험신청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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