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올포유’와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김소연, 이상우와 계약을 연장하고 2021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김소연은 2009
년을 시작으로 ‘
올포유’
브랜드 전속 모델로서 각종 광고,
프로모션 등의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9
년에는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본사에서 10
년 장기모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상우는 2016
년부터 호흡을 맞춰왔으며 2021
년에도 계속해서 김소연과 함께 ‘
올포유’
의 대표 얼굴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올포유’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이상우 커플은 매 시즌 홍보 활동마다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특히 올포유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상우의 활발한 모습은 많은 팬들이 놀라워하며, 이들 커플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모든 콘텐츠마다 인기를 끌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 역시 높아지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김소연·이상우 커플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하여 고객들과 많은 즐거움과 브랜드 소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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