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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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한화 보은 사업장에서 각각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사무동에서 일하는 30대 직원 A씨가 이날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24일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 2명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녀 1명은 지난 22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사업장은 A씨가 근무했던 사무동 건물과 식당 등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직원은 재택근무하도록 했다.

방역당국은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고 있다.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한화 보은사업장에서도 30대 여직원 B씨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1일부터 발열, 두통 증세를 보였고 24일 보은군 보건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다.

한화 보은사업장은 B씨의 동료 직원 18명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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