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프레즐 어글리슈즈로 스트릿하고 캐쥬얼한 무드의 원마일웨어 시장 공략 가속화.

 글림퍼(GRIMPER)의 어글리 슈즈 프레즐 크림 컬러 (글림퍼 제공)
글림퍼(GRIMPER)의 어글리 슈즈 프레즐 크림 컬러 (글림퍼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따라 패션업계에서도 원마일웨어와 같은 새로운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뉴트로 트렌드는 2020년을 넘어 2021년에도 그 위세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슈즈 브랜드 글림퍼(GRIMPER)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청키한 스트릿 무드와 오버사이즈 캐쥬얼 느낌을 조합한 아이템으로 패션 업계에서 자리를 공고히 다지는 중이다.

특히, 신발 끈에 탈부착 가능한 금속 악세사리는 글림퍼 핵심 포인트로, 특유의 신발 쉐잎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자체 디자인 랭귀지의 정체성을 더하고 있다. 글림퍼의 슈즈 라인업은 전체적으로 개성 있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마니아층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포카네바스, 도비, 프레즐, 스타클링 등 다양한 슈즈 라인업과 함께 어페럴 라인도 선보이며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중이다.

그 중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는 글림퍼 프레즐 어글리슈즈는 금속 악세사리와 친근감 있는 쉐잎, 6CM 키높이 기능과 청키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로 특히 MZ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글림퍼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라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2021년 SS시즌을 맞아 편안함과 캐쥬얼함을 더욱 강조한 프레즐 크림 컬러를 서울스토어 프리오더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림퍼는 이전 포카네바스, 프레즐 프리오더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서울스토어 이용자들에게 많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글림퍼 프레즐 크림은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스토어에서 프리오더를 통해 특별 할인가로 독점판매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