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사망 104명 늘어…총 5311명 사망

 13일 일본 도쿄의 한 횡단보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13일 일본 도쿄의 한 횡단보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26일 오후 10시30분 현재 385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NHK가 보도했다.또 이날 10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총 감염자 수는 37만3044명, 사망자 수는 5311명으로 증가했다.

감염자 수(괄호 안은 26일 추가 발생)는 각 지자체 별로 도쿄도가 9만5534명(1026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 4만2070명(343명), 가나가와현 3만8772명(394명), 사이타마현 2만3845명(253명), 아이치현 2만3165명(215명), 치바현 2만862명(340명),홋카이도 1만6863명(106명), 효고현 1만 5620명(153명), 후쿠오카현 1만5367명(155명), 교토 7963명(11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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