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건강 회복한 기적
뉴욕 묘지 관리인에게 어느 어머니가
아픈 나 대신 아들 묘에 매주 꽃다발 헌화 부탁,
그러나 관리인은 꽃을 병원 환자에 전달 위로,
건강악화로 마지막 찾아온 어머니께 사실 고백하며 설득,
그후 함께 있는 환자에게 직접 꽃 줄때
좋아하는 모습 보며 기를 받아
어머니 신경성 질환이 완쾌됐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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