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2(화)

동해안 너울성 파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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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4일 강원도의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추위가 풀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 중이며 영서와 산간은 곳에 따라 영하 10도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

오전 5시5분 현재 각 지역 기온은 철원 김화읍 영하 11.8도, 양구 해안면 영하 10.7도, 대관령 영하 10도, 화천 사내면 영하 9.9도, 평창 용평면 영하 9.5도, 강릉 왕산면 영하 9.4도, 홍천 내면 영하 9.2도 등이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전날보다 1~3도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9~11도, 산간(대관령, 태백) 4~6도, 영동 5~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영동과 산간, 영서 남부는 실효습도 35% 이하를 기록 중이다.

영서 다른 지역들도 실효습도 35~50%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5~26일 남부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나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시속 35~50㎞(초속 10~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2~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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