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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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가상 자산 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이 3월 2일(화) 오전 10시 신규 코인 인젝티브 프로토콜(INJ)을 상장했다고 밝혔다.

인젝티브 프로토콜(Injective)은 파생상품 거래에 특화된 디파이(DeFi) 프로토콜 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이자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토큰의 이름이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거래소가 겪는 선행매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 2 솔루션을 활용하여 개발되었다. 레이어 2 솔루션에 사이드 체인 릴레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당 프로토콜을 통해 다양한 파생상품을 설계하고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에서 사용할 수 있는 INJ토큰은 인젝티브 플랫폼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토큰은 스테이킹을 통해 거버넌스 참여 및 인센티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파생 상품 시장 생성에 필요한 담보 및 트레이딩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브이글로벌 측은 “특정금융정보법(일명 특금법)의 시행이 다가오고 있지만,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회원분들의 거래소 이용 및 가상 자산 투자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브이글로벌에 상장되어 있는 가상 자산의 개수는 약 90여 개이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약 1,300억 원이다. 상장되는 가상 자산의 개수와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꾸준히 상승 중인 가장 자산 거래소이다.

인젝티브 프로토콜(INJ)의 상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이글로벌(V Global)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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