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4(수)
[이경복의 아침생각]…동물 성욕은 종족보존, 사람은?
이웃집 수캐가 차가운 비 흠뻑 맞으며
발정 냄새 풍기면서 갇혀 있는 암캐 나오기만 견시탐탐,
동물은 종족번식이 성욕 목적인데,
조물주는 왜 사람에겐 덤으로 쾌락 주시어
경쟁 갈등 요지경 속세 만들고
명망높은 정치인을 자살로 끌었을까?
천당보다 지옥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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