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주 약 12톤 쌀 기부…올해 8년째 이어진 쌀 기부 캠페인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과 가맹점주 모임 ‘본사모’가 지난 4일, 사단법인 ‘본사랑’에 ‘제8회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2톤, 3,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가맹점주의 자발적인 쌀 기부에서 시작돼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본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8번째를 맞은 올해까지 누적 98톤의 쌀 기부가 이루어졌다.

이번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은 작년 12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311개 가맹점주와 임직원 62명이 한마음을 모아 총 595포대, 약 12톤의 쌀을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연중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일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업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2019년에 비해 110포대의 쌀이 더 기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지닌다.

본그룹 김철호 회장은 “한마음 행복나누미 캠페인은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꾸준히 매년 기부에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계속해서 본사와 임직원, 그리고 가맹점 사장님들이 협력해서 감동과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