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지역 404명·수도권 78%, 수도권 발생 317명…경기 172명·서울 126명·인천 19명
비수도권 발생 87명…충북 22명·경북 13명·부산 12명 등
코로나19 사망자 5명 늘어 1632명…위·중증환자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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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집계된 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8명으로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해 최근 보름 동안 300~400명대에서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4명으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370명이 넘는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18명이 증가한 9만20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19일 500~600명(621명, 621명, 561명) 이후 이날까지 15일간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진단검사 이후 결과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목요일·금요일인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6만4381건, 6만2636건 등이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71.7명(333명→338명→319명→426명→401명→381명→404명)이다. 직전 1주 369.6명과 비슷한 규모다.

지역사회 감염은 서울 126명, 부산 12명, 대구 3명, 인천 19명, 광주 1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172명, 강원 7명, 충북 22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13명, 경남 5명, 제주 5명 등 대전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317명이 발생해 전국 확진자 중 비중이 78.5%에 달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75명으로 지난해 12월14일 이후 지금까지 총 6348명이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소에서 발견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4명은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7명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163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7%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53명이 증가한 8만291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0.07%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60명 늘어 7510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증가해 1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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