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0(토)

강한 자정 능력의 연꽃추출물과 8종 히알루론산 함유해 맑은 수분 생기 선사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 연출컷: 디폰데 제공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 연출컷: 디폰데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Deepondé)가 연꽃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맑고 촉촉한 생기를 전해주는 수분 장벽 마스크팩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Lotusap Hyalbarrier Mask)’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디폰데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는 수분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로터샙™과 다양한 분자 크기의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 장벽 마스크팩이다.

진흙 속에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의 강한 자정 능력을 컨셉으로 한 로터샙™은 연꽃추출물과 연꽃뿌리추출물 등의 복합체로 피부에 맑고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의 8종 히알루론산 성분은 메마른 피부에 촘촘한 수분층을 쌓아 탄탄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로터샙 히알베리어 마스크는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연꽃처럼 맑은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간편한 홈케어로 보습과 생기, 주름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조한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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