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강경헌과 ‘핑크빛 분위기’ing...배우 본능 뽐내며 리얼 코믹 액션 시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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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불타는청춘)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배우 윤기원이 90년대 청춘스타 김찬우와 ‘일상이 시트콤’ 콤비를 이뤄, 요리부터 액션까지 최고의 케미를 뽐내며 청춘들을 뒤흔들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윤기원은 김찬우와 ‘쌍좀비 콤비’가 돼 청춘들을 잡으러 다니는 코믹한 모습으로 야밤을 불태웠다. 하지만 두 사람은 헛방만을 계속하다 결국 서로를 붙잡는 사태에 직면했다. 그 와중에 윤기원이 강경헌을 잡자 청춘들은 “오빠가 언니를 잡으려고 계속 기다린 것”이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침이 되자 윤기원은 다시 한 번 김찬우와 콤비를 이뤄 아침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시판 스프에 장조림을 넣어 ‘빠삐용 수프’를 만들어낸 김찬우와 달리, 윤기원은 매콤한 주꾸미 삼겹살 볶음으로 화려한 실력을 뽐냈다. 구본승 역시 윤기원의 요리를 보며 “오, 그림 좀 봐”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윤기원은 과거 ‘두부 요리 실패’를 깨끗이 만회했다.

한편, 식사 시간 뒤에는 ‘강원 산골 주성치’ 윤기원과 ‘코리안 성룡’ 김찬우가 코믹 액션 대결에 나섰다. ‘배우 본능’을 온 몸에 장착한 윤기원은 김찬우에게 한 방을 맞은 뒤 옥수수를 뿜어내며 쓰러지는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였고, 청춘들은 “역시 배우는 다르다”며 감탄했다.

배우 윤기원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김찬우 형과 ‘순풍산부인과’ 이후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시청자들도 함께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윤기원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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