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누적 확진자 363만3925명 사망자 총3만2943명
4월13일 시작되는 라마단기간에도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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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터키 앙카라의 한 카페에 앉아 있다. 터키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자 완화했던 규제를 재강화해 주말 봉쇄를 재도입했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라마단 기간에도 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터키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국내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만4740명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가운데 2203명은 유증상 환자들이었으며, 터키의 누적 확진자 수는 363만3925명에 이르렀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사망자 수도 하루 새 276명이 늘어나 총 3만2943명이 되었다. 회복된 환자의 수는 하루 동안 3만5503명, 누적319만4978명이다.

터키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들 가운데 폐렴환자의 비율이 3.1% 나 되며, 중증환자의 수는 전국적으로 2604명이라고 발표했다.

7일까지 24시간 동안 실시된 진단검사의 건 수는 총 30만2108명으로 터키의 코로나19 발생기부터 지금까지 실시한 진단검사는 총 4038만5250 건에 달한다.

터키에서는 지난 해 3월 11일 코로나19의 첫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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