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월요일은 30% 할인, 수요일은 다양한 고기 요리의 향연 ‘올유캔밋’
-금요일은 다양한 해산물 중심의 ‘시푸드 팩토리’, 토요일은 마켓 형태의 ‘새터데이 마켓’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가 세계 각국의 진미를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요일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매주 월요일에는 점심과 저녁 뷔페를 30% 할인된 가격인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제스트 데이 (All Day Zest Day)’를 진행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수요일에는 고기 러버의 입맛을 사로잡을 ‘올 유캔 밋 (All You Can Mea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수비드, 그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세계 각국의 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신선하게 제공되는 하몽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금요일에는 독도 새우, 로브스터, 대게, 생선회 등 신선한 해산물로 선보이는 풍성한 구성의 ‘시푸드 팩토리 (Seafood Factory)’를 준비했다.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토요일에 선보이는 ‘세터 데이 마켓 (Saturday Market)’은 해외 여행지의 주말 마켓을 모티브로 하여 선보이는 이색적인 스타일의 뷔페이다. 신선한 스시가 포함된 일식 코너, 갓 구워진 화덕피자부터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가 준비된 양식 코너, 제철 재료로 건강하고 신선하게 준비된 한식코너, 웍에서 따뜻하게 조리된 중식코너, 홈메이드 젤라또 등의 달콤한 디저트까지! 여유로운 주말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제스트는 4개의 오픈 키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의 다양한 퀴진과 미각을 사로잡는 디저트 섹션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들을 만끽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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