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월호 참사 7년, 참회!
선장 이준석은 "배가 침몰하고 있으니
빨리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세요" 않고
왜 현재 자리에서 기다리라며 자기는 사진처럼 탈출했을까?
1등 항해사가 맡는 위험한 맹골수도 지역을
왜 3등 항해사에 맡겼을까?
씨랜드 화재 때도 담임교사 비운 방 유치원생 모두 희생,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한데,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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