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 ‘아띠베뷰티’가 싱어게인 이승윤을 광고모델로 한 개인용 집속초음파 페이스 홈케어 제품 ‘홈쎄라’의 CF 3종(탄력편, 가격편, 개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 CF에서는 ‘홈쎄라’의 뛰어난 성능을 드러내고자 ‘탄력 개선의 새로운 장르’라는 컨셉으로, 기존의 피부 케어 솔루션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층에게 ‘장르를 바꿔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주로 여성 모델을 기용하던 뷰티업계 관행에 남성 모델을 기용한 새로운 시도가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광고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아띠베뷰티’ 신광식 대표는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있는 가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승윤과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인 집속초음파를 적용한 ‘홈쎄라’의 여심공략 시너지를 기대하며 이승윤을 전속 모델로 섭외하게 되었다”며 “이번 광고와 더불어 ‘홈쎄라’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홈쎄라’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표면에 영향 없이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안전한 깊이와 도트간 거리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5,000샷대비 6배 증가한 30,000샷(39만 도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고자 뛰어난 성능,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하는 ‘홈쎄라’를 전용 젤과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90% 이상의 사용자가 제품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이에 ‘아띠베뷰티’는렌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홈쎄라’의피부 리모델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띠베뷰티’는 2020년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2년 연속 수상, 2020년 한국 최고 브랜드가치&혁신기업대상을 받으면서 인지도와 선호도를 인정받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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