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4(수)

- 은은한 체크 패턴∙투톤 피니싱으로 닥스만의 고급스러운 무드 살린 클래식 로퍼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 닥스 슈즈(DAKS SHOES)는 투톤 피니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선물하기 좋은 남화 ‘투톤 클래식 로퍼(DMM106)’를 출시했다.

닥스 슈즈 ‘투톤 클래식 로퍼’ 출시
닥스 슈즈 ‘투톤 클래식 로퍼’ 출시
‘투톤 클래식 로퍼’는 닥스의 시그니처인 체크 패턴을 은은하게 표현한 소재로, 전체적인 컬러를 투톤으로 마감해 닥스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이 돋보인다. 클래식한 로퍼 디자인에 앤티크한 로고 장식 포인트를 더해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에 모두 어울린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5월, 가벼운 셔츠와 면바지에 ‘투톤 클래식 로퍼’를 매치하면 멋스러운 나들이룩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해당 제품은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어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중창 없이 발을 감싸는 듯한 주머니 형태의 풀모카 제법을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하며, 쿠션감과 경량성이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진 몰드창은 착용 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닥스 슈즈는 ‘투톤 클래식 로퍼’를 블랙∙진브라운∙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베이직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깔끔한 블랙 컬러를,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닥스만의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진브라운 컬러를 선물할 수 있다. 브라운 컬러는 봄의 계절감을 살려 보다 밝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닥스 슈즈 관계자는 “5월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때이기도 한 만큼 편안하고 멋스러운 ‘투톤 체크 클래식 로퍼’가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봄∙여름 신발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선물 때문에 고민이 많은 고객이라면 닥스 슈즈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닥스의 ‘투톤 클래식 로퍼’는 최근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닥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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