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유행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미스터피자가 ‘멕시칸 하바네로’ 피자 출시를 기념해 11번가 라방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26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11번가 ‘LIVE11’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방송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우와 쇼호스트 함다빈이 출연해 신메뉴 소개는 물론,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행사 제품은 멕시칸 스타일의 피자에 매콤한 하바네로 마요소스와 새콤달콤한 코울슬로를 이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멕시칸 하바네로’ 피자로 구성했다. ▲멕시칸 하바네로 피자R/L +클래식피자(3종)R/L ▲멕시게티세트R/L(멕시칸 하바네로 피자R/L+오븐 미트 스파게티+콜라) ▲멕시칸 하바네로 복희세트R/L(멕시칸 하바네로 피자R/L+미피떡볶이)가 소개될 예정이며, 구매한 쿠폰은 방문포장 시 사용 가능하다.

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미스터피자 샐러드바 베스트 4종으로 구성된 4구 샐러드(400명)를 단돈 1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시간동안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피자(레귤러사이즈)를 맛볼 수 있는 교환권(30명)을 제공한다. 또 댓글로 구매를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환권을 증정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더 생생하게 소개하고,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라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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