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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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남지역에서 기존 감염자자 접촉으로 인해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2000명대를 돌파했다.

29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2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밤사이 2명이 추가돼 누적 200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전남1984번~200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과 밤사이 발생한 확진자 지역별로는 여수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완도 5명 목포·광양 3명, 나주·화순 1명씩이다.

또 22명 중 13명은 전남지역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추가 감염이며 6명은 수도권 관련이다. 2명은 해외유입이며 1명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확진자 연령대는 대부분 20~30대로 파악되고 있고 호프집, 카페, 식당 등 동선이 다양해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어 확진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타지역민 방문과 접촉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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