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열린 서채현 선수 격려금 전달식에서 bhc치킨 박현종 회장(사진 왼쪽), 임금옥 대표(사진 오른쪽)가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서채현 선수는 유일하게 10대 선수로 결선에 진출해 패기와 당찬 도전을 보여줘 우리 국민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서채현 선수의 모습은 메달보다 값진 감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서채현 선수의 더 큰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bhc 2021.08.23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