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누적 166만4626명
오사카 858명 도쿄 831명 아이치 595명 가나가와 534명 사이타마 360명
일일 사망 도쿄 24명 오사카 12명 지바 6명 등 63명·총 1만70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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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의 파친코 매장 '프리덤'에서 한 여성이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인근 병원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된 이 파친코 매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이틀 동안 직원, 단골손님 등 1500여 명에게 백신을 투여한다.
<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사흘 만에 6000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사망자는 63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6일 들어 오후 9시55분까지 5705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858명, 수도 도쿄도 831명, 아이치현 595명, 사이타마현 360명, 가나가와현 534명, 효고현 301명, 지바현 296명, 후쿠오카현 234명, 오키나와현 229명, 교토부 151명, 이바라키현 139명, 시즈오카현 129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6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일 1만395명, 10일 8885명, 11일 8800명, 12일 7209명, 13일 4170명, 14일 6276명, 15일 6806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24명, 오사카부 12명, 지바현 6명, 가나가와현 5명, 아이치현 3명, 사이타마현과 오키나와현, 후쿠오카현 각 2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기후현, 이바라키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6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046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7059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6만3914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6만4626명이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6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91명 줄어든 1743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6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3만995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4만617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4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7만416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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