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총 167만4413명
도쿄 862명 오사카 666명 가나가와 453명 아이치 373명 효고 304명
일일 사망 도쿄 20명 오사카 9명 가나가와 7명 등 63명·누적 1만7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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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일본 도쿄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닷새 만에 4천명대로 떨어졌지만 사망자는 63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8일 들어 오후 7시55분까지 470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862명, 오사카부 666명, 가나가와현 453명, 아이치현 373명, 효고현 304명, 사이타마현 262명, 지바현 220명, 오키나와현 176명, 후쿠오카현 165명, 교토부 108명, 이바라키현 105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7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7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7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5명, 11일 8800명, 12일 7209명, 13일 4170명, 14일 6275명, 15일 6805명, 16일 5704명, 17일 5095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20명, 오사카부 9명, 가나가와현 7명, 아이치현 6명, 미야기현과 오키나와현 각 4명, 효고현과 지바현, 오이타현 각 2명, 미에현과 사이타마현, 이와테현, 도치키현, 후쿠오카현, 이바라키현, 가가와현 1명씩 합쳐서 6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173명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7만4413명이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8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56명 줄어든 1559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6만409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6만4756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6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6만42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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