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총 169만679명
가나가와 251명 오사카 240명 도쿄 235명 아이치 173명 사이타마 142명
일일 사망 도쿄 15명 아이치 5명 오사카 2명 등 45명·누적 1만7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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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일본의 한 증권사 전광판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사흘 만에 3천명 밑으로 떨어지고 사망자는 45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4일 들어 오후 10시55분까지 209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가나가와현에서 251명, 오사카부 240명, 수도 도쿄도 235명, 아이치현 173명, 사이타마현 142명, 후쿠오카현 125명, 지바현 119명, 효고현 115명, 이바라키현 7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9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5일 6805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6명, 22일 3243명, 23일 3604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5명, 아이치현 5명, 사이타마현과 오키나와현 각 4명, 히로시마현 3명, 오사카부와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각 2명, 교토부와 효고현, 지바현, 나라현, 미야기현, 야마자키현, 도야마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45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432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7445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8만9967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9만679명이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4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45명 줄어든 1228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2만324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2만983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1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5만42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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