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0(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사는 형식보다 정성!
미국 사는 박성한 친구는 산악 여행 중에 추석을 맞아
정상 바위에 이렇게 차려 놓고 고국 향해 절 했다니 대단!
부모님 제사도 지낸다니
혼령께서는 생전에 못 해 보신 미국 여행 실컷?
영어엔 없는 말 '효도'는 부모 섬기는 만큼 인격의 토대인
'자존감' 키우니 가장 인간적이고 고차적인 도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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