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1년7개월만에 24언더파 260타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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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9월30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임성재는 첫날 5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치러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와 3타 차로 6위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기록한 임성재는 이로써 1년7개월 만에 2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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