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이들, 소년소녀 가장, 보호종료청소년, 노숙인, 독거노인및 그 밖에 사람들을 위한 비영리단체단체인 사랑의하모니(총괄사업단장 정인수)가 존스미디어(대표 송종율)와 상호 판매전략 협약식을 지난 8일 진행 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 따라 존스미디어는 자사 물품을 ‘사랑의하모니’측에 독점 공급하고, “사랑의하모니”는 유통망을 형성하여 시장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랑의 하모니는 존스미디어와 판매협약에 따라 킹택스에 글러브방역용품들을 납품했다.

존스미디어(주)는 첨단 정밀코팅 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으로서 인간중심의 창조적 경영철학을 토대로 생활 과학 기술업으로서 도약하고 있으며 글로벌 히든 챔피언을 향한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사랑의하모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대상으로 밥 한끼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를 전국에 200여 곳 운영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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