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6(금)
[이경복의 아침생각]...가슴 뭉클, 인왕제색도
비갠뒤 안개 피어오르는 인왕산 풍경,
1751년 노화가 정선이 친구 쾌유를 빌며 그린 최고 경지 산수화,
이건희 기증 고미술품 21600여점 중 최고 국보 216호,
가슴 뭉클한 이 그림을 본 뒤부터는 인왕산이 달리 보이니
예술은 안목과 정서의 개척자,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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