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 포만감 높은 통귀리와 아침에 좋은 사과로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제격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요거트 세계 판매 1위 다논의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온 가족 활력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I Love Yogurt)’가 6일 신제품 ‘한끼오트 사과’를 선보였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사과’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사과’


한끼오트 사과는 세계적인 요거트 기업 프랑스 다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요거트에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통귀리,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가 들어있어 고소한 맛과 상큼한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한끼오트’는 풀무원다논이 선보이고 있는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의 라인업 중 하나로 포만감은 높은 귀리와 함께 과일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요거트에 쫀득쫀득 씹히는 귀리의 식감과 더불어 과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대용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한끼오트에는 ‘엘카제이(L.casei)’ 프로바이오틱스 및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도 5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을 함유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등 바쁜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까지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관계자는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바쁜 일상 속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한끼오트 사과로 놓치기 쉬운 아침 식사 든든하고 건강하게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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