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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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을 보면 언젠가 어머니께서 바라보시며
쓸쓸해 하시던 모습을 잊지 못하는데 이런 노래도 있네!

오동나무 가지끝에 초승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받던 님 약속은 철석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승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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