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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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18일, 인디가수와 영상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범스'가 본인이 직접 운영 중인 에어본뮤직을 통해 그 동안 자체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디어 포트폴리오 플랫폼 ‘에어본캐스트’를 올 상반기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에어본캐스트’는 전문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술인들의 유형 분류, 전문 M/V감독, 사진작가를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 각 SNS 채널 관리가 편리한 편집툴 기능, 전용 스튜디오를 활용한 영상제작 및 라이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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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랜서 예술인들을 주 타겟으로 한 포트폴리오 플랫폼으로 사진이나 영상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배우, 가수, 영상 및 촬영 감독,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최근 ‘BTS’, ’기생충’, ’오징어게임’등의 흥행으로 국내 콘텐츠 시장이 주목 받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신인 개발이 필요해지면서 ‘에어본캐스트’가 많은 신인들의 온라인 에이전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수 '범스'로 활동하며 에어본뮤직 대표를 맡고 이범준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포트폴리오가 사진, 영상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 개별적으로 분산되어있는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모을 수 있는 유저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고 나아가 아티스트의 팬들과 K-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범스'는 2015년 10월 데뷔 이후 10여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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