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왼쪽) 상무가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제동 아현동장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공=효성]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왼쪽) 상무가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제동 아현동장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공=효성]
효성그룹이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19일 마포구 아현동 거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참치와 햄 세트가 담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는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10톤과 사랑의 김장김치15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