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1월 20일 일산 킨텍스 제1관 4홀에서 유럽산 심장의 강력한 파워,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디자인과 미래 기술까지, 새로운 대형트럭 ‘맥쎈(MAXEN)’과 ‘구쎈(KUXEN)’을 선보였다.
타타대우의 ‘맥쎈(MAXEN)’과 ‘구쎈(KUXEN)’이 10년간 중대형트럭의 강자로 군림해온 ‘프리마’의 신형 모델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지는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새롭게 바뀐 타타대우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강인하고 튼튼한 디자인과 함께 IT기술을 도입한 차량 제어 및 관리 시스템, 8단 자동변속기 등 혁신으로 무장한 ‘쎈’ 라인업을 선보였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