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사진제공: 스타일러스(STYLUS)
사진제공: 스타일러스(STYLUS)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STYLUS)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러스의 뉴 컬렉션 ‘프레첼(Pretzel)’은 반죽을 꼬아 하트 형태로 만든 디저트 프레첼에서 영감을 받아 꼬임 매듭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지난 6일, 6개의 제품이 선공개 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제품들이 추가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레첼(Pretzel)’ 컬렉션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모이사나이트’를 목걸이와 귀고리 스톤에 사용해 더욱 눈길을 끈다.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아름다운 고유의 빛을 영구적으로 간직하며, 동시에 다이아몬드보다 뛰어난 광채와 휘광을 뽐낸다.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에 핑크 골드 컬러를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한층 강조한 ‘프레첼(Pretzel)’ 컬렉션은 곧 다가올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시즌 선물로 손색없으며, 평소 꾸안꾸 데일리룩을 즐기는 여성들에게도 활용도 높은 주얼리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한편, 스타일러스는 오는 27일(목)까지 ‘위싱 컬렉션’ 주얼리 제품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며, 천연 탄생석을 사용해 디자인한 ‘위싱 컬렉션’ 주얼리 제품들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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