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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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절반 넘는 직장인 및 구직자가 스타트업 취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가 장점으로 평가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기업의 취업(이직) 의향’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구직자와 직장인 106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지난 12~18일 모바일을 통해 진행됐다.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이직)할 의향과 관련, 참가자 72.3%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유로는 ‘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52.9%로 가장 많았다. ‘일하면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서’(35.0%)가 2위,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해서(29.5%)’가 3위였다. ‘수평적 조직 문화를 갖고 있을 것 같아서(27.2%)’ 및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19.5%)’ 순이었다.

스타트업 취업의 장점에 대해서는 43.7%가 ‘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수평적 조직문화(38.0%) ▲자율적 기업문화(30.1%) ▲다양한 복지제도(26.6%) ▲직원 개인 역량의 발전 가능성(24.6%)이 뒤를 이었다.

가장 혜택을 받고 싶은 복지제도와 관련, 응답자의 29.0%는 주4일제를 들었다. ▲유연근무제(26.8%) ▲재택근무제(20.8%) ▲교통비·유류비 지원(17.7%) ▲본인·자녀 교육비 지원(15.9%) ▲스톡옵션 제도(14.3%)도 손꼽혔다.

잡코리아는 지난 3월 선을 보인 퓨처랩을 통해 기업 정보 등 구직자 입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더 많은 기업 정보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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