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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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현대카드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1)를 초청,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20년 1월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무대다.

영화 ‘007 스펙터’ 주제가로 아카데미상을 들어올린 빌리 아일리시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파격적 퍼포먼스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했다. 2019년 첫 정규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로 주목받았고 2020년 그래미 사상 최연소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5관왕에 오르며 팝계를 정복했다.

지금까지 발매한 음원이 73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실력과 흥행성 모두 입증한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 ‘해피어 댄 에버’ 수록곡은 물론 기존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한다. 티켓 당 1달러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해결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1인 최대 2매)이 적용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및 예스24에서 판매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7월 5일 정오부터, 일반 예매는 7월 6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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