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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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자금사고 예방 솔루션을 도입, KB사이버브랜치를 고도화했다고 23일 밝혔다.

KB사이버브랜치는 기업 자금담당자가 은행 방문 없이 PC로 전 금융기관의 계좌조회, 급여이체, 가상계좌 발급 및 관리, 법인카드, 외환 등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KB사이버브랜치에 ‘AI안심경영보고서’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도입돼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 기능이 강화됐다. ‘AI안심경영보고서’는 일일시재보고서 등 기업이 거래 중인 전 금융기관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금융정보를 경영진 및 관리자에게 지정된 시간에 모바일로 자동 전송한다.

FDS는 고액출금거래부터 지정시간 외 거래, 계좌변경 등 일상적 범주를 벗어난 이상거래 발생에 대비한 시스템이다.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발송해 자금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안심경영보고서와 FDS를 통해 횡령 등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자금사고를 예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고객에 믿음을 주는 평생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KB사이버브랜치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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