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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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힙합 아티스트 산하(SANHA)와 제이잭스(JJAX)의 새 EP앨범 ‘spirit(스피릿)’과 뮤직비디오가 6월 23일에 공개됐다.

산하와 제이잭스는 크루 EDC에서 9년째 함께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랩퍼로, 두 아티스트는 지난달 싱글 ‘homesick’에 이어 바로 금번 앨범을 발매하여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 ‘spirit’에서는 트랩, 펑크, 이모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제이잭스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마스터링은 그래미상 수상 엔지니어인 Andrés Mayo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두 아티스트가 성인이 되며 부딪힌 시련과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련과 장벽에도 타협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 성공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다는 것이 산하와 제이잭스의 설명이다.

음반과 함께 공개된 수록곡 ‘trigger’의 뮤직비디오는 두 아티스트와 이미 여러 번 합을 맞춘 뮤직비디오 제작사 ‘옥탑필름(OAKTOPFILM)’이 담당해 제작됐다. EDC와 옥탑필름의 네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이번 뮤직비디오로 두 집단의 꾸준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측은 “자신들이 정의한 성공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산하와 제이잭스의 추후 활동을 기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하와 제이잭스의 새로운 앨범 ‘spirit’은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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