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7.01(금)
center
리춘시장 [더본코리아]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식 수요가 늘면서 외식업계에 매장 새단장 바람이 불고 있다. 2년여의 팬데믹을 견딘 업계는 매장을 고객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거나 특별한 메뉴를 더하며 손님 맞이가 한창이다.

더본코리아 중화요리포차 브랜드 리춘시장은 론칭 4년 만에 전략적 리브랜딩을 진행, 첫 매장으로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약 110㎡ 규모로 오픈한 강남역점은 선셋 조명과 판다가 적용된 엠블럼 디자인을 통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기존 강점인 합리적 가격대는 유지한 채 ‘사막깐풍기’ ‘오아시스 하이볼’ 등 젊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했고 매장 비주얼도 강화했다. 리춘시장 리브랜딩 매장은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규점부터 순차 적용된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새 콘셉트 ‘홍콩 키친’을 부산 영도 피아크점 매장에 선보인다.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홍콩식 차우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와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첫 프리미엄 매장 ‘사당 파스텔시티점’을 오픈했다. 사당 파스텔시티점은 특유의 개방성과 자유로움을 강조한 오픈 키친에 중점을 뒀다. 편하게 스테이크를 즐기도록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했다.

가장 맛있는 족발은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빈티지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바꿨다. 효율적 운영을 위해 카운터 및 작업대 위치를 주방 앞으로 배치했고, 아치형 통 창을 도입,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SPC그룹은 서울 강남구 SPC스퀘어를 스퀘어강남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마틴 론과 협업한 건물 외관과 엘리베이터, 벽면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쉐이크쉑, 베스킨라빈스, 던킨 등 각 매장도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공존하는 ‘푸드테인먼트’ 콘셉트를 적용했다.

zarag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