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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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돌 NCT 제노와 블랙핑크 리사가 ‘케이팝 베스트 래퍼’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30일부터 ‘팬투’에서 진행된 ‘2022 상반기 결산 베스트 래퍼’에 NCT 제노, 블랙핑크 리사가 각 30.36%, 33.37%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1위로 등극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아티스트 100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2억 7천만이 넘는 투표가 몰려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했다.

특히, NCT 제노가 정상을 차지한 ‘베스트 래퍼’ 남자 부문에서 같은 그룹 멤버 마크와 쟈니가 2, 3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려 NCT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그들은 ‘팬투’의 분야별 베스트 아티스트 투표가 진행될 때마다 상위권을 선점하는 등 뜨거운 팬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팝 베스트 래퍼’ 여자 부문 1위에 오른 블랙핑크 리사는 태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가사를 완벽한 딕션으로 소화하며 발군의 랩 실력을 선보여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리사에 이어 (여자)아이들 소연이 득표율 22.17%로 2위를 기록했고 트와이스 채영이 득표율 19.2%로 3위에 자리했다.

팬투 ‘케이팝 베스트 래퍼’의 주역들을 위한 축하 영상은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점 초대형 시그니처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노의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Misfit’과 리사 특유의 걸크러시를 뽐내는 ‘love to hate me’를 담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 3위로 입상한 아티스트들의 모습 또한 서울 마리나 클럽 대형 전광판에서 송출된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의 ‘2022 상반기 결산’은 지난 5월부터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 ‘케이팝 베스트 리더’ 선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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