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남북교류·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 방안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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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역 추이.자료=데이터포털
[비욘드포스트 이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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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인적 교류 및 물동량 추이.자료=데이터포털

충남도가 통일 인프라 통합에 앞장선다.

충남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의체 구성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37번지 일원에 국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

최만정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의 통합 필요성이 커졌다"며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많은 활동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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