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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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은 일상 속 다양한 생활 질환에 대비하는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론칭했다고 28일 전했다.

신규 보험은 암이나 사망보험 같은 종합 건강보험과 달리 직장인이 비교적 쉽게 걸리는 척추질환과 통풍, 대상포진 등 생활 질환을 중점 보장한다.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 및 응급실 진료에 대한 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이 보험은 직장인 주요 생활 질환을 세 가지 모듈로 구분, 가입자 의사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세 모듈은 대상포진 및 특정 전염병에 대한 '면역질환 모듈'과 통풍 및 요로결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스트레스질환 모듈', 위와 십이지장, 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 척추질환을 보장하는 '생활습관질환 모듈'로 구성된다.

질환별 보상은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 시 연간 1회 한도 30만원이다. 대상포진, 통풍, 요로결석 및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 대해서는 최초 진단 시 각 1회에 한해 100만원, 척추질환 수술비는 수술 1회당 50만원을 지급한다. 40세 남성 기준 세 모듈을 모두 선택할 경우 3년납 3년 만기 플랜으로 월 6209원에 이용 가능하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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