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막걸리 업계 최초 무색 페트병 도입, 에코탭 적용 높이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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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서울장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장수가 환경가치 수호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장수는 무색 페트병, 에코탭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업계의 귀감이 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서울장수는 지난 2020년 막걸리 업계 최초로 ‘장수 생막걸리’의 상징적 요소였던 녹색 페트병을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장수 생막걸리’ 출시 이래 25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로, 당시 투명 페트병 사용 의무화 대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수호를 위해 단행했다.

그 이듬해 7월에는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 쉽게 분리되고, 접착제가 남지 않는 라벨을 통해 페트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막걸리 업계 맏형으로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자원 순환성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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