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아티스트에게 개인 맞춤 영상 메시지 받아 볼 수 있는 ‘STARTLE’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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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 영상 메시지 서비스인 ‘스타틀(STARTLE)’ 이미지 [사진=㈜라이브커넥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17년 미국 시카고에서 NFL 에이전트 출신 6명이 창업해 만든 '카메오(Cameo)'라는 앱이 있다. 카메오는 셀럽과 팬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팬의 요구에 따라 셀럽이 그에 맞춘 영상 메시지를 담아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영상 거래액은 총 1억달러(약 1205억원)를 기록, 전년 대비 4.5배 늘었고, 지난해에만 1만여 명의 유명인이 새로 카메오 플랫폼에 유입되어, 130만 개의 영상이 판매됐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 영상이 200만 개를 돌파한 상태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가 단 한 사람을 위한 1:1 맞춤 영상 메시지 서비스인 스타틀(STARTLE)’을 최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브커넥트는 스타와의 긴밀한 커넥션과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팬들 그리고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가 필요했던 스타들을 위해 1:1 맞춤 영상 메시지스타틀(STARTLE)’을 런칭하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영상을 나만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틀(STARTLE)은 개인 맞춤 영상 메시지를 아티스트에게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영상 메시지를 요청하면 신청한 방식에 따라 스타가 자체 촬영한 컨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라이브커넥트의 신희용 대표는 스타틀(STARTLE)에 대해 팬들에게 프라이빗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서비스라고 말하며, 팬들의 니즈가 반영된 만큼, 앞으로 팬덤 문화를 대표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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