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9.29(목)

"청소년들 진로·직업선택에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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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인력 현황 (단위:명). 그래픽=데이터포털
[비욘드포스트 이은실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3일간 북구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과 소통, 소방체험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직업 선택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체험 내용은 ▲소방공무원의 임용과정 소개 및 모의 체력시험 ▲방화복 등 소방장비 착용 ▲기본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량·인명구조장비 견학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방관이 되기 위한 과정과 체력수준을 체감할 수 있고, 소방관의 일상과 장비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다양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9세~19세 국내 청소년 인구증감률(단위: 명). 그래픽=데이터포털


울산 지역 청소년(9세~19세) 인구 현황. 그래픽=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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