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아침에는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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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최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며 아침에는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과 충남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서는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더 짙게 껴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19도, 천안·당진·서산·아산·예산·홍성·계룡 20도, 세종·태안·보령·서천·금산·공주·부여·대전 21도, 논산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28도, 당진·서산·태안·금산·보령 29도, 청양·천안·아산·예산·홍성·계룡·논산·부여·세종 30도, 공주·대전 31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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