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3(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수석에 웬 부처?
[이경복의 아침생각]...수석에 웬 부처?


[이경복의 아침생각]...수석에 웬 부처?


[이경복의 아침생각]...수석에 웬 부처?


기증 받은 많은 수석 중엔 이렇게 부처가 놓여 있는데
누가 왜? 막내 동생이 기독교에 너무 심취해 있어
시야를 넓혀 주려 선친께서 하셨다고 기증한 제자가 추측,
그렇다, 모정은 작은 나무 보며 따뜻하게 사랑하고
부정은 큰 숲 보며 묵직하게 사랑하는게 자연스런 부모 역할?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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